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16일 === 일본 도호쿠지방 정책투자은행이 아시아 지역 8개국 남녀 40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,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611§ion=sc1§ion2=사회|70%가 일본 관광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]]고 한다. 긍정적인 대답이 가장 높은 나라는 태국으로 89.9%이고, 가장 낮은 나라는 한국으로 47.0%라고 한다. 일본관광에서 염려되는 사항은 당연히 방사능이 1위를 차지했다. 모테기 도시미쯔 일본 경제산업상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1/057840.html|후쿠시마현 나라하 마을에 있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본사를 방문했다.]] 그는 "원전 폐쇄를 가능한 한 앞당기겠다"고 발언했고, 오후에는 후쿠시마 핵발전소를 방문했다. 그리고 이 기사에 따르면,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핵연료 제거는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. 경제산업상의 시찰 사진은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1-j/130116-01j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 오후 1시 38분,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4182_5117.html|후쿠시마 원전 6호기의 냉각시스템 열교환기와 연결되어 있는 파이프에서 바닷물이 새어나왔다.]] 오후 3시 33분에 누수를 막았으며 수온 상승 정도는 미미했다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160083|14화]]가 나왔다. 사고가 나자마자 총알처럼 날아온 미군이 "빨리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떤 요청도 없고 정보도 없다"며 분통을 터뜨리고, '''"지원은 질서정연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. 조금만 기다려달라"'''며 그걸 말리는 일본의 모습이 참으로 대조적이다. 결국 일본이 미군의 지원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한 것은 지진 발생 후 열흘이 지나서였으며, 그러는 동안 후쿠시마 원전은 노심용융을 일으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